JOURNAL

< Back to List

Flowers by Atelier Magnifique

Inspired by Florists 


얼바닉을 위해 아름다운 영감을 선사한 플로리스트들. 




Atelier Magnifique, Seoul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플로리스트이자 캘리그래피 작가인 우혜인의 Atelier Magnifique.

꽤 오래 전부터 얼바닉과의 협업을 통해 섬세한 필체를 닮은 우아한 꽃 작품들을 여러 차례 선보여온 그가, 이번 연말에는 스위트피를 중심으로 은식기와 초들이 놓인 근사한 테이블을 완성해 주었다.

얼바닉의 공간과도 잘 어울리는 Atelier Magnifique의 데코레이션을 감상해 보길.



Urbanic(이하 U): 작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지요.


Atelier Magnifique(이하 A): 가장 기본이 되는 꽃의 컨디션, 그리고 꽃들의 조화입니다. 모든 꽃이 다 드러나게 하기보다는 주연과 조연을 나누어 표현해요. 또한 작업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제 일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신경쓰는 편이에요.



U: 당신만의 디자인 철학이 궁금해요.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받나요?


A: 자연, 음식, 패션 등 일상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들이죠. 그리고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어요.



U: 얼바닉과의 작업을 위해 어떤 꽃을 골랐는지요.


A: 스위트피에요. 줄기는 간결하고 단단하지만, 꽃은 실크 블라우스처럼 부드러우면서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혀 있지요. 향도 무척이나 좋구요.

다른 어떤 꽃이나 세팅에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 클래식한 얼바닉의 옷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밀번호 확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