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서울.
Urbanic 30은 자연스러운 멋을 가진 여자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입는 사람에 따라 달리 표현될 수 있는 옷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여행 중에 영감을 준 도시들을 떠올렸습니다. 각기 다른 도시가 품고 있는 건축, 문화, 날씨, 조경, 색채... 무엇보다 각각의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무드가 Urbanic 30에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행에 치우치지 않고 일상을 여유롭게 해줄 간결하고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캐주얼한 옷일지라도 여성스러운 아름다움, 편안함, 과하지 않고 적절함을 담고자 합니다.” 정아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Urbanic 30의 스타일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셔츠를 오픈했을 때 적당한 단추의 위치,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은 니트의 파임 정도, 굳이 힐을 신지 않아도 프로포션이 좋아 보이는 데님의 실루엣 등 Urbanic 30은 여성스러움과 편안함 사이에서 균형을 잃지 않고 세심한 디테일을 디자인합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좋은 재료를 고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