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 Back to List

Flowers by Centa

Inspired by Florists 


얼바닉을 위해 아름다운 영감을 선사한 플로리스트들




Centa, Lisbon

리스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플로리스트 Centa.

꽃꽂이, 푸드 스타일링, 세트 디자인까지 영역을 넘나들며, 정형화된 꽃의 이미지에서 머물지 않고 설치 미술을 연상시키는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도 선보이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꽃을 소개하는 플라워 스튜디오 공간을 밤에는 세련된 칵테일 바로 변신시키는 방식으로도 컬트적인 즐거움을 시도해 왔다. 지난 연말에는 은빛 프린지 장식을 휘감은 크리스마스 조형물들로 꾸며진 유머러스하고 시크한 파티를 개최하기도 했다.

Centa는 얼바닉의 2022년 겨울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따스한 브라운 톤으로 구성한 ‘국화와 장미’, 특수한 기술로 왁스 처리한 ‘황금빛 장미’, 그리고 두 가지 색조의 온화한 ‘국화’까지 세 가지의 작품을 보내주었다.



Urbanic(이하 U): 작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지요.


Centa(이하 C): 무엇보다 우리만의 느낌과 계절감, 그리고 스타일에 대한 내밀한 감각에 집중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U: 얼바닉에 대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꽃을 사용했는지 궁금해요.


C: 먼저 따뜻한 브라운 색조를 띤 꽃들, 국화와 튤립을 골랐어요. 그리고 특수 기술을 사용해서 왁스 처리한 황금색과 검은색 장미를 사용했어요. 얼바닉의 겨울 컬렉션을 보면서 우리는 '이 옷들이 만약 꽃이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상상을 해봤거든요.

비밀번호 확인 닫기